R.I.P my pencil case (Aug. 2000 ~ 1 Jan. 2013)

나랑 대학교도 같이 다니고, 조선소도 같이 다니고, 대학원도 같이 다니고, 지금의 회사도 같이 다녔는데.
아쉽다. 고생했다. 굿바이! 

Merry Christmas, dear you

innate laziness

생각해보면 지난 십여년간 뭔가 “해냈다!” 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다.

난 사실 선천적 게으름뱅이인데 (내 손금에 써있댄다..)
나쁘지 않은 머리와 약간의 욕심을 밑천삼아 그럭저럭 살아왔고, 이제 그마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.

서른셋을 목전에 둔 지금에 와서야 위기감을 느낀다 으악

나는 과연 STRESS TEAM을 데리고
무사히 파티를 할 수 있을 것인가!

Kanye의 폭풍1도움으로 3분만에 초대장을 만들 수 있었다 ㅋㅋ

#nothing  
#nothing